인천시가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 병원과 아시아권 교류 도시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시아 지역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올해 우즈베키스탄에 해외 의료 봉사단을 파견하고 몽골과 인도네시아에는 자체 진료가 어려운 환자 7명을 초청해 진료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지금까지 심장병 어린이 118명을 초청해 진료를 하는 등 지난 2007년부터 아시아 전역에 대해 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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