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 충남지사 :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민주주의자로서, 인권 주의자로서, 평화주의자로서 이 땅의 헌법에 따라서 대한민국을 잘 이끌었던 대통령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잠시 멈춤, 객석 웃음 박수)
그분들도 선한 의지로 우리 없는 사람들과 국민을 위해서 좋은 정치 하시려고 그랬습니다.
근데 그게 뜻대로 안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K스포츠재단·미르재단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사회적인 대기업들의 많은, 좋은 후원금을 받아서 동계올림픽을 잘 치르고 싶어 하는 마음이실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법과 제도에 따르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는 그 누구라도 할지라도 그 사람의 의지를 선한 의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랬을 때 이명박 대통령도 '747 공약' 잘해보고 싶었겠죠. 그래서 그분이 그때 동원할 방법은 현대건설 사장님답게 24조 원을 돈을 동원해서 국민이 아무리 반대해도 국민을 위해서 4대강에 확 집어넣는 것입니다. 선한 의지로 받아들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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