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오늘 당의 지지율 반등과 대선 전략 등을 두고 끝장토론을 벌입니다.
유 의원은 오늘 경제정의에 관한 정책을 발표한 뒤 오후부터 열리는 당 토론회에 참석해 보수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남 지사도 교육공약을 발표한 뒤 토론회에서 연정을 강조하면서 유 의원의 단일화 주장에 대해 날을 세울 전망입니다.
새누리당 주자인 원유철 의원은 최근 퍼지고 있는 구제역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당내 회의에 참석합니다.
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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