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4개 차종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니로, 신형 프라이드, K5 스포츠왜건, 신형 i30 등 4개 차종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7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힙니다.
임승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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