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 '설빙'이 어제(3일) 일본 후쿠오카 번화가인 텐진 지역에 현지 2호점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6월 일본 기업 엠포리오와 현지 진출을 위한 계약을 맺고 도쿄 하라주쿠에 1호점을 연 설빙은 현재 일본에서만 월평균 2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한류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중동을 비롯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베트남 등 10여 개 국가로의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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