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즉 AI 청정지역인 경북에서 생산되는 달걀에는 고유번호 '14'가 쓰여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달걀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생산자와 생산 시·도 등을 기호로 표시하게 돼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소비자가 달걀의 표시 내용을 확인하고 사면 안전한 달걀을 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AI가 확산했지만, 현재까지 경북 지역의 가금류 농장은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사례가 없습니다.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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