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KEB 하나은행을 꺾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삼성생명의 박하나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21득점을 올렸고, 토마스는 19득점에 리바운드 15개를 잡아내며 팀의 84대 7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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