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실려 가서 한 달 만에 떠나가 버렸지. 왜 그러는지 이유도 몰랐지."
"먼저 죽어간 사람들은 저처럼 세상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천 일이 다 되도록, 아직 세월호 속에 제 딸이 있습니다."
2017년, 달력이 바뀌었지만 사람들의 목소리가 모인 광장에는 아직도 촛불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박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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