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올해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 원을 사회복지모금회에 냈습니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오늘(20일) 오전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삼성은 지난 199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냈으며, 지난 2012년부터는 매년 500억 원씩 전달해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4천7백억 원에 달합니다.
최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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