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서울을 오가는 KTX의 운행이 다음 달부터 늘어납니다.
포항시는 코레일과 협의를 거쳐 다음 달 9일부터 주말에 왕복 6회, 평일에는 왕복 4회 증편해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역 출발 첫차는 오전 5시 50분이고,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차는 오후 10시 20분입니다.
또 수서지역 이용객을 위해 대전과 동대구역에서 수서발 SRT 고속철도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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