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전국 단위의 지진대피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03차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 훈련을 참관한 자리에서 지난달 12일 우리나라에서 최대 규모의 지진이 났고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내진 기준 강화 등 지진 대책을 보완해 왔지만, 이번 지진 대응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분석해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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