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검찰이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고발장이 접수된 지 12일, 사건이 형사8부에 배당된 지 6일 만입니다.
미르재단을 고발한 시민단체는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는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을 검찰에 추가 고발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윤영대 /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 : 대한민국이 아직도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이 분노합니다. 대통령이 사죄해야 합니다. 국민이 엄중하게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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