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kt가 NC를 꺾고 팀 시즌 최다승을 기록했습니다.
kt는 3안타를 때린 심우준을 비롯해 5명의 선수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7대 4로 승리하고 지난해보다 1승 많은 53승째를 올렸습니다.
롯데는 4타점을 올린 김준태의 활약을 앞세워 넥센을 8대 5로 물리치고 단독 8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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