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가을야구 첫 경기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KIA가 승리하고 2차전으로 승부를 몰고 갔습니다.
KIA는 선발 헥터가 7이닝을 2실점으로 잘 던져 승리투수가 됐고, 경기 초반 유격수 김선빈의 잇단 호수비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LG는 4회 오지환의 결정적인 실책으로 먼저 두 점을 내주고 결국 4대 2로 패했습니다.
2차전에서 LG는 류제국을,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6101022250169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