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최다 골 선수에게 주는 유러피언 골든슈를 생애 4번째로 받으며,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메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골든슈를 받은 뒤 "운이 좋아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며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유럽 프로축구 1부리그 정규 무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메시는 2016~2017시즌에 37골을 넣어,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와 같은 통산 4번째 수상을 했습니다.
김종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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