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 재건을 목표로 세운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기분 좋은 9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삼성화재는 박철우와 타이스의 공격을 앞세우며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삼성화재는 4년 만에 9연승을 달리며 2위 현대캐피탈을 따돌리고 리그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대2로 이기면서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이승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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