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민,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 이종훈, 정치평론가 / 서갑원, 국민대학교 특임교수
더불어민주당이 당 후원회 더치페이 홍보영상을 공개하면서 후원금 모금에 나섰습니다. 추미애 당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의 코믹한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전문가 세 분을 모셨습니다. 김병민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이종훈 정치평론가 그리고 서갑원 국민대학교 특임교수 이렇게 세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영상의 제목은 더치페이. 그리고 주연은 추다르크입니다. 함께 보시죠.
더치페이. 영상 어떻게 보셨습니까? 정치인의 연기력을 논하는 게 좀 안 맞을 수는 있지만 어차피 연기를 하신 거니까 추미애 대표의 연기력 100점 만점에 몇 점 주시겠습니까?
[인터뷰]
김무성 대표가 예전에 로봇 연기로 선거 때 굉장히 눈길을 끌었었는데요. 김무성 대표보다는 조금 연기력이 조금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딱딱해요. 김무성 전 대표 같은 경우는 그래도 그럴 듯한 그런 장면이 나왔었는데 앞으로 아마 국회의원들 공천심사할 때 연기력 테스트도 하지 않을까,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이 어찌 됐건 저렇게 약간 대중친화적인 모습으로 나와서 연기를 하고 하는 것은 그렇게 저는 나쁘지는 않다, 굉장히 긍정적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특히 이번 같은 경우 어찌 됐건 후원금을 모금해야 하는 중앙당의 후원금 제도가 폐지가 됐다가 다시 복구가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첫 어떻게 보면 후원금 모금행사와 관련해서 아무래도 도와달라라고 하는 그런 의미로 그러니까 이 이름이 더치페이가 더불어민주당 치어업 페이라는 것 아닙니까?
역시 친절한 설명까지 해 주셨습니다. 더치페이. 다시 설명드리면 더불어민주당 치어 업 페이. 그래서 더치페이인 건데 이렇게 패러디 영상으로 소개를 하는 것이 다소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어쨌든 저도 봤습니다마는 오글거리기는 해요. 그런데 어색하면서도 또 나름대로 임팩트가 있고. 약간의 중독성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젊은층들한테 아주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고 또 후원금 모금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벌써 2억 9000 정도 모았는데. 여기서 저 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웃고 이런 것보다도 결국 지금 중앙당, 당의 후원금이 그 안에 없었거든요.
이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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