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사회복지기관에 '희망 밥차'를 전달하고 무료 급식봉사를 했습니다.
KT·G는 오늘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KT·G 상상펀드 희망 밥차' 전달식을 열고 백 복인 사장과 임직원들이 급식 봉사를 했습니다.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KT·G 임직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정기적으로 급식 지원활동을 하며 따스한 채움터를 비롯해 '대전 성모의 집'에서 매주 소외계층 500여 명에게 식사비용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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