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북항 배후단지에 물류 업체를 유치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인천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투자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양곡 가공·보관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부신 물류와 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부신 물류는 총 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북항 배후단지에 사무동과 물류 센터 등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이 기업 외에도 국내·외 업체들을 대상으로 북항 배후단지에 대한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120716263284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