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 KGC인삼공사가 선두 SK를 물리치고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인삼공사는 안양 홈 경기에서 고비 때마다 터진 3점 슛을 앞세워 SK를 86대 74로 꺾었습니다.
데이비드 사이먼이 20점 16리바운드 활약을 펼쳐 인삼공사의 6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은 전자랜드를 4연패로 몰아넣으며 인천 원정 6연승을 기록했습니다.
김재형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7121921562231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