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서울 신당동에 있는 10층짜리 상가 건물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30분 만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공사장에서 작업하고 있던 55살 정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응급조치를 받았고, 노동자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정윤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122115081737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