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노인 5만8천 명에 맞춤형 공공일자리 / YTN

YTN news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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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 한 해 예산 천345억 원을 투입해 60살 이상 5만8천여 명에게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는 올해보다 31% 늘어난 천761억 원을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투입해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공익 활동을 하면 수당을 주는 공익활동형과, 수익 창출 활동에 참여한 노인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시장형, 민간 일자리 구직을 돕는 인력파견형 등 3가지 유형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익활동 수당을 지난해 20만 원에서 올해 8월부터 27만 원으로 올려 소득 보전 기능을 강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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