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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무슨 날벼락"...크레인이 시내버스 덮쳐 / YTN

YTN news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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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재현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손수호 / 변호사


이번에는 출근길에 간담을 서늘하게 한 사고에 대한 얘기입니다. 오늘 아침 서울 등촌동에서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버스를 덮쳐서 승객 1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 당시 화면을 보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에 서울 등촌동의 건물 철거 현장입니다. 지금 크레인이 굴삭기를 들어올리는데 이 과정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을 한 거예요.

[인터뷰]
이 대형 크레인인데요. 70톤짜리 크레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굴삭기의 무게가 5톤이었거든요. 물론 가벼운 무게는 아닙니다마는 5톤 굴삭기를 들어올리던 중에 어찌된 일인지 저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저도 처음에 속보를 접했는데요, 오늘 오전에. 처음에는 4명이 다쳤다라는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아, 불행 중 다행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마는 안타깝게도 사망자가 발생을 했고요. 그리고 또 당시 버스가 저렇게 굉장히 처참하게 부서지고 찌그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굉장히 큰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는 점 다시 한 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지금 저희가 버스의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버스 위를 크레인이 덮쳤습니다.

[인터뷰]
화면을 보면 진짜 아찔했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게 조금이라도 늦게 넘어졌으면 내리는 승객들을 완전히 위에 덮쳐서 굉장히 안좋은 일이 발생했을 것 같은데요. 여하튼 지금 크레인 사고가 그냥 한 번 일어난 게 아니고 사실 용인에서, 인천에서, 평택에서 그리고 오늘 서울에서 일어난 것이고 이 크레인의 위험성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과연 저런 사고가 일어났다는 게 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안타깝고 어떻게 보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습니다.


지금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버스에서 내리려던 승객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출구 쪽에 있던 승객들이 많이 다쳤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사망자가 한 분 발생했는데 특히나 머리를 다쳤고 그 후에 사망을 한 50대 여성이 계십니다. 이분도 출입구 쪽에서 변을 당했는데요. 내리리기 위해서 출구 쪽에 많은 승객들이 서 계시다가 이렇게 변을 당했는데. 글쎄요, 참 이런 일이 계속해서 발생한다는 점, 도대체 근본적인 해결책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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