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35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면 한 페인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 가운데 1동이 탔으며, 연기를 흡입한 직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휘발성 유기용매인 자일렌 만ℓ가 저장된 곳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인철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11213251647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