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여성들의 성 관련 소송이 늘어나 3건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직 포르노 배우와 성인잡지 모델이 트럼프와의 성관계 입막음 계약이 무효라는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이번에는 트럼프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프로그램 출연 여성이 소송에 들어갔습니다.
뉴욕 주 대법원은 트럼프가 진행했던 프로그램 '어프렌티스' 출연자 서머 저보스가 트럼프를 상대로 제기한 '모욕 소송'의 진행을 허가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저보스는 지난 대선 기간, 트럼프가 2007년 자신을 강제로 키스하고 몸을 만졌다고 주장했지만 트럼프 캠프는 모든 주장을 거짓이라고 일축했는데, 이에 저보스는 지난 1월 트럼프가 자신을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였다며 모욕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여성 관련 소송 3개가 동시에 이뤄지게 됐으며, 특히 방송 출연자 건은 직위를 이용한 '성범죄'에 해당할 수도 있어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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