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미국, 프랑스, 영국의 시리아 화학무기 응징 공습은 정당했으며 서방은 시리아와의 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 시간 15일 BFM TV와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말하고 "발사된 미사일들이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아사드 정권이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 의혹에 관해 처음부터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시리아에서 미군을 철수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군의 시리아 주둔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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