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글로벌 역량이 입증된 국내 차세대 디자이너들을 위해 해외 팝업스토어 지원에 나섰습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독일 베를린에 있는 '안드레아 무르쿠디스'에서 모두 10명의 국내 디자이너로 구성된 '텐소울'의 편집 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텐소울'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됐습니다.
매장은 오는 25일까지 한 달가량 운영될 예정입니다.
임승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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