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과 신지은이 LPGA투어 텍사스 클래식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두 선수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계속된 1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나란히 6언더파를 쳐 2라운드 14개 홀까지 소화한 덴마크의 라르센에 한 타 차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전인지는 2라운드 13번 홀까지 4언더파를 기록해 1라운드를 마친 고진영, 김세영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악천후 때문에 2라운드 36개 홀 경기로 축소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50612235092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