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옷’ 남기고…

채널A 뉴스TOP10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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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옷' 남기고 떠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별세' 이영희 한 달 전 폐렴… 입원 후 증세 악화
故 이영희 "죽기 전까지 패션쇼 하고 싶다"
'기모노 코레'를 '한복'으로 불리게 한 이영희
이영희, 40세 늦은 나이에 디자이너 길에 입문
국내 디자이너 최초 '파리 프레타포르테' 쇼 참가
유명 연예인들부터 역대 영부인들 한복까지 제작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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