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오늘(28일) 저녁 8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강호'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온두라스는 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본선 상대인 멕시코와 체격 조건이나 경기 스타일이 비슷합니다.
이에 신태용 감독은 '가상 멕시코' 온두라스를 상대로 포백 수비진을 가동하며, 전술 실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예비 명단 발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이번 평가전에는 부상과 피로도 등의 이유로 기성용·이재성 선수 등이 엔트리에서 빠집니다.
이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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