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쯤 서울 잠원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하며 불이 났습니다.
불은 7분 만에 꺼졌지만, 21살 권 모 씨 등 식사하고 있던 손님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기를 굽던 중 가스가 폭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61222535172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