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200mm 넘는 폭우가 쏟아진 충청남도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서천군 문산면에서 빗물에 전신주가 넘어져 주택을 덮쳤습니다.
인근인 서천군 서천읍에서는 토사가 집으로 유출해 주택 일부가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또, 논산에서 비닐하우스 8동이 침수되는 등 충남 지역에서만 농경지 171ha가 물에 잠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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