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구산동에 있는 아파트 지하 1층 창고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아파트 안에 있던 주민 17명은 건물 밖으로 몸을 피했지만, 나머지 주민 16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차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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