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후 6시쯤 상주∼영천 고속도로 영천 방향 군위휴게소 인근에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 뒷부분과 차에 실려 있던 비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72910075590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