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강진 여고생 추정 시신 부검…알아보기 힘들만큼 부패 / 연합뉴스 (Yonhapnews)

Views 1

경찰이 25일 오전 강진 실종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부검에 들어갔습니다
시신은 얼굴과 정확한 키를 눈으로 판별하기 힘들 정도로 부패해 가족도 시신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전날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DNA 감정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A양의 휴대전화와 소지품 등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이날 시신 발견 현장 주변을 재차 정밀수색할 계획입니다. 현장 영상 보시죠.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
◆현장영상 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video/2621010001.html?m=field&template=5570
◆카드뉴스 페이지 → http://www.yonhapnews.co.kr/digital/4904000001.html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