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당 원내대표가 한미 양국 현안을 논의하는 4박 6일 간의 초당적 의원외교 일정을 위해 18일 방미길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노회찬 등 5당 원내대표는 출국 직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방미 목적과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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