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주지훈, 도시 남자의 부산 사투리 도전? '외국어 같았다'

eNEWS24 2018-08-28

Views 11

주지훈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암수살인'(김태균 감독, 필름295·블러썸픽쳐스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기본적으로 사투리라는 장벽이 컸다. 열심히 하면서 될거라 생각했는데 부산 말이 외국어더라. 불규칙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촬영전 몇 달을 매일 연습했다. 제작자인 곽경택 감독님께 배우고 따로 연습을 하고 현장에서 일찍와서 리허설을 먼저하고 연습도 했다"고 덧붙였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 클립인물 : 주지훈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