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 비철금속 기업인 LS니꼬동제련이 페루의 광산기업 민수르와 '미나 후스타 동광산 장기구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조인식을 열고 10년 동안 동정광과 전기동 56만 톤, 10억 달러 규모의 구매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LS니꼬동제련은 오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동정광을 1년마다 5∼6만 톤씩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되고, 전기동 15만 6천 톤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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