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안고 있는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경찰 조사를 마쳤다.
약 5시간 정도 조사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낸 구하라는 마스크를 쓴 채 관계자들과 함께 빠르게 차 안으로 이동했다. 구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특히 이동 과정에서 취재진과 몸이 엉키며 바닥에 넘어지기까지 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3일 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구하라의 남자친구인 A씨가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며 112신고를 하며 알려졌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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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YTN Star 김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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