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한 산후조리원에 근무하는 50대 여성이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영아 3명과 어른 2명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현지 시각 21일 새벽 뉴욕 퀸스 플러싱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직원인 52살 여성이 여아 2명과 남아 1명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이 여성은 피해 아기 한 명의 아빠와 다른 여성 한 명도 찌른 뒤 자해를 해 쓰러져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조리원 관계자들과 용의자 주변인들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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