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마산 경기에서 NC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려던 선두 두산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NC는 2대1로 끌려가던 8회 스크럭스가 역전 3점포를 쳐 결국 4대3으로 이겼습니다.
2위 SK가 넥센에 지면서, 승리했다면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던 두산은 축포를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삼성은 롯데를, 한화는 KIA를 각각 꺾었고 LG는 kt를 연장 접전 끝에 누르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92319174835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