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정체 시간이 다다르면서 역시 올라오는 길 상당히 불편합니다.
주로 호남 지역이나 충청 지역에서 제일 어렵게 통과하고 있는데요.
지금 대전에서 서울요금소까지는 3시간 10분 목포에서는 6시간 잡으셔야겠습니다.
이제 영남권 곳곳으로도 많이 어렵습니다.
600번 고속도로는 대감을 시작으로 금정까지 기장분기점 방향으로 14km 구간 정체고 10번 고속도로 부산 방향으로 계속해서 어려운 곳이 바로 진교나 함안입니다.
여기에서만 15km 넘는 정체가 각각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55번 고속도로는 밀양에서 양방향으로 부분적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5번 중앙고속도로는 의성에서 칠곡까지 부산 쪽으로 총 19km 안에서 부분적인 정체입니다.
이어서 충청도입니다.
1번 고속도로는 총 93km 구간 어려운데요.
서울 쪽으로는 남청주에서 옥천 지나기가 제일 어렵고 천안삼거리휴게소부터 안성휴게소까지만 해도 30km 가까운 정체입니다.
25번 고속도로는 고속도로 진입하자마자 14km 불편하다가 정안에서 풍세까지 다시 한 번 천안 방향으로 어렵습니다.
15번 고속도로는 고창에서 동서천까지만 50km 가깝게 정체인데 군산휴게소는 이용이 많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시는 게 좋겠고요. 서해대교도 답답합니다.
행복의 길을 만들어 가는 한국도로공사 교통방송이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92516020707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