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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들 "옷과 음식이 필요해요" / YTN

YTN news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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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 현장은 그야말로 폐허입니다.

생존자들은 먹을 것, 입을 것을 걱정하고 있고 국제구호단체들은 현장 접근을 위해 백방으로 애쓰고 있습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진과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인도네시아 팔루 해변은 폐허만이 남아 있습니다.

건물 잔해와 쓰레기들이 뒤섞여 어디서부터 복구 작업을 시작해야 할지 주민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입니다.

한 주민은 당장 입을 것 먹을 것이 없다며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아시드 / 생존자 : 지금 입고 있는 옷밖에 없어 옷과 음식이 필요합니다. 마을을 재건할 수 있게 정부가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항공편이 단절되고 육로 이동도 쉽지 않자 국제 구호단체들은 현장 접근이 어려워 구조 작업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아쉬움을 밝혔습니다.

[톰 하웰스 / 세이브더칠드런 집행임원 : 가장 큰 문제는 현장 접근입니다. 구호단체들이 재난 현장에 도착하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수천 명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피해 주민들은 간절히 구호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YTN 박병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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