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아프리카 순방 멜라니아, ‘식민지배 모자’ 논란
채널A News
2018-10-06
Views
4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 중인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식민지배 모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케냐 사파리 공원에서 '피스 헬멧'이라 불리는 하얀 모자를 쓴 모습이 포착된 건데요.
이 모자는 19세기 아프리카 식민지배 행정관이 햇볕을 가리기 위해 쓴 것으로 지위와 억압의 상징입니다.
패션모델 출신 멜라니아 여사는 과거 허리케인 피해 현장 방문과 남미 이주 아동 만남 때도 부적절한 복장으로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6uxbjz"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4:12
한일 갈등 심각한데…강경화 외교장관은 아프리카 순방
01:51
멜라니아 겉옷에 ‘난 신경 안 써’…논란 키운 트럼프
04:42
김건희 ‘망사 모자’ 논란…로열패밀리만 쓰는 것?
01:17
[핫플]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욱일기 모자’ 착용 논란
06:26
[맞수]유럽 순방 암호명은 ‘콘서트’…탁현민, ‘기밀’ 공개 논란
06:09
[핫플]대통령 순방 ‘민간인’ 동행 논란…野 “따져봐야 할 국기문란”
02:19
순방 전부터…MBC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 ‘논란’
01:35
‘미국 순방’ 윤 대통령 비속어 발언 논란…유감 표명할 듯
01:48
‘선거운동 복귀?’ 질문에 멜라니아 “지켜봐 주세요”
01:56
멜라니아 “가슴으로 통치하라”…남편에게 돌직구
02:07
[핫플]트럼프 “가짜 멜라니아? 가짜뉴스” 발끈
07:32
트럼프 성추문 때문?…멜라니아 ‘홀로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