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내일(16일) 복병 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오늘(15일) 경기가 열리는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몸을 풀며 내일 평가전을 준비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파나마전에서 선수 구성에는 변화를 줄 것이라 예고하면서도 전술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지난 12일 피파 랭킹 5위의 강호 우루과이에 2대 0으로 승리해 A매치 평가전 2승 1무를 기록하는 등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부터 4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파나마 대표팀은 12일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0대 3으로 완패했습니다.
양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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