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유치원 비리 신고센터를 개통한 첫 날, 모두 33건의 비리 의혹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시도별로는 서울 교육청이 가장 많은 7건을 기록했고, 경기도와 인천시가 각각 2건씩 신고를 받았고, 부산과 울산, 전남, 전북에서 각각 1건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신고센터는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개설됐으며 유선이나 온라인으로 비리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고 내용은 유치원 운영과 관련한 불법 행위와 공금의 부당한 사용, 회계 부정, 급식 관련 부당행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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