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울산 모비스가 원주 DB를 제압하고 개막 후 4연승을 달렸습니다.
모비스는 원주 원정경기에서 33점 17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한 귀화선수 라건아가 종료 직전 결정적인 블록슛까지 해내면서 89대 87, 한 골 차로 이겼습니다.
kt는 삼성을 꺾고 5할 승률에 복귀했고 KCC도 SK를 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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