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에너지와 S오일 등 울산지역 30개 석유화학업체가 울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들 업체는 오는 2022년까지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연간 40% 줄이기로 약속했습니다.
울산시와 환경청은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정기점검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김인철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8102410352085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