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석정동에서 아파트 21층으로 이삿짐을 옮기던 사다리차가 쓰러졌습니다.
작업이 잠시 멈춘 상태여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베란다 방충망과 화단 등이 부서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강풍에 사다리가 부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02818293143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