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일) 새벽 오전 0시 40분쯤 울산시 남외동에 있는 4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1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며 주택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4천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8103005292579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